1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김민기 위원장에게 확인해봤냐고 버럭 따지더니 말을 바꾸며 도로국장 탓을 하는 원희룡 국토부장관.. | 1,20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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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| "사소한게 이태원 참사, 채상병, 양평고속도로, 김건희여사 디올백" 이라는 서정욱 변호사의 말에 "그게 사소한 일입니까?" 묻는 장윤선 정치전문기자.. 답변은? | 1,10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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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| "대파 한 단" 이 875원이 아니라 "한 뿌리"가 875원이라고 얘기했다는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의 논란의 발언.. | 82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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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| 조국혁신당 지지율 25% 돌파! "이재명과 갈라치기 하려는 움직임에 속지 말 것", 민주당보다 앞서나가 "윤석열 정권과 끝을 볼 것" 조국 당대표의 발언 | 76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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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|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200석을 가져가면 "한미동맹이 무너지고 암흑의 시대로 돌아간다.. 이걸 막아야 한다" 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. | 71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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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| 윤석열 대통령의 후임 비서실장으로 "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검토?" 국민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? | 65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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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| "대파 한 뿌리에 875원" 이라고 했던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.. 이번에는 대파를 "격파" 한다는데.. | 65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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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도로국장에게 "예타안보다 대안이 낫다"는 보고를 받았다는 원희룡 국토부장관.. 도로국장은 어떤 근거로 그런 보고를 했을까? | 54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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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| 채상병 특검법 찬성한다 해놓고 집단퇴장에 동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.. "당론을 따르기 위해서 그랬다"는데.. | 54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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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"기획재정부 개혁" 방법! "경제부총리 폐지,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할" 등 | 49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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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| 조국혁신당 지지율 30% 돌파! "지금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" 면서 "가슴이 벅차오르면서도 덜컥 겁이 난다"는 조국 대표 | 44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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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| '녹취'로 드러난 채해병 순직사건의 원인! "임성근 사단장의 무리한 수색지시.. 사고 이후 언론통제 시도까지" #shorts #채상병 | 41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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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| 끼리끼리 모여있지 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보고 국민의힘을 찍어달라고 설득하면 "이번 선거 지고싶어도 질 수가 없다" 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40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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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| "추경호 의원님! 젊은 군인의 죽음을 정쟁에 이용한다고요?! 그런 구역질나는 정치 하지 마십시오!" 해병대예비역연대 정원철 회장 | 38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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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내년도 설계비 반영에 대한 최인호 의원의 질의 과정에서 "정쟁 그만해라, 그정도면 목적 달성하지 않았냐"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발언.. | 38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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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|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부족하거나 불편한 점 본인에게 다 말하면 바꿔준다는데.. "사람들의 표정 마음을 보고 반영할 것" 이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| 37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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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| 주진형이 말하는 역대 정부의 경제에 대한 평가 #2 (이명박, 박근혜 정부) | 35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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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| 정치를 "개같이 하는" 사람들이 문제라며 정치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과격한 발언 | 34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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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| "윤석열 정권의 책임은 본인에게 없다"면서 부족하다고 말할 때마다 어떻게든 바꿨다? "아무리 부족해도 범죄자는 아니다" 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34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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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사전에 제출하지 않은 자료는 사용할 수 없다는 위원장의 말에 난리가 난 국민의힘.. 사전에 자료제출은 왜 안했을까? | 34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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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| 윤대통령은 윽박지르고 압수수색하고 수사 말고 정치를 하라는 조국 대표의 작심 발언! "이렇게 어리석은 국정 운영이 어디있습니까?" | 34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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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의혹이 의혹을 낳는 월간진도보고서.. 대답하지 않는 도로국장.. 과연 어디에서 작성된걸까?!.. 결국 담당 공무원을 징계요청하는 조오섭 의원 | 34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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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 | 이재명, 조국 대표는 "뻔뻔한 범죄자들" 이라며 "범죄자들을 심판하는 것은 민생이다" 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| 33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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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 | 국민의힘은 민심에 반응할거고 민주당은 그렇지 않으니 "선거에서 우리가 이긴다"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. | 31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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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 |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'김정숙 여사 인도 초대장' 공개 요구에 "공개했으니 정독해라"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, 공개 후 배현진 의원의 반응은? | 31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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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소셜뉴스와 관련된 딸의 주식은 몇 주가 있냐는 질문에 "한주도 없다고 단정짓지 말라"는 모호한 답변을 하는데.. | 31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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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. | 우리도 산유국? '석유공사'와 '액트지오' 계약 체결.. "기분좋은 뉴스"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주장에 "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아" 박성태 연구실장 | 31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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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. | 김건희, 한동훈, 윤석열 대통령은 "검찰권을 쥐고 유죄판결 받을 기회가 없었다. 국민의힘에서 피의자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" 이라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30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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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. |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갈라치기 하려는 기자의 질문에 이재명 대표 "설마 그렇게 말했겠나", 조국 대표 "절대 속아넘어가서는 안된다" 우문현답 | 30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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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 |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 후보를 맹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"보통은 잘못이 들켰을 때 부끄러워하고 바꾼다" 는데 정작 본인은..? | 29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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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. | 사과값을 검증하러 재래시장을 방문한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.. "대파값, 사과값은 민생과 관련이 없다" 라는데.. | 29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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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. | 조국혁신당이 여론조사와 다르게 "지지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" 면서 "대구 경북에서도 많은 지지가 있었다"는 조국 대표 | 28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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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. |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며 "5대 대형마트는 같은 가격" 이라고 말했던 송미령 장관..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 모습은 어땠을까? | 27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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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남편의 5년간 수입이 9억 7천만원인데 신용카드와 현금 사용 내역이 0원..?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? | 26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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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. | 조국혁신당의 "20대 지지율 0%" 가 아닌 다른 여론조사도 많은데 "왜 이건 기사로 쓰지 않는지 궁금하다"는 조국 대표 | 26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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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. | 검찰의 특활비 "백지 영수증"에 대해 당시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해명은.. "오래되어 잉크가 휘발된 것" | 25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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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. | 어느 정당도 하지 못했던 얘기를 직진해서 들이받는 조국혁신당! "조국 사태 때 조국과 지금의 조국은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" 유시민 작가 | 25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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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. | 김정숙 여사의 '인도 타지마할 방문'에 대해 여당과 야당의 서로 다른 입장.. "물타기 전략? 배현진 의원은 그냥 인도 모디 총리한테 물어보세요" | 25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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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. |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"김행"..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청문회 전까지 도어스테핑 중단.. 많은 의혹을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| 23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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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. | 윤석열 정권의 각종 의혹들을 대통령이 나서서 해명하지 않는 이유? "감정적 현안에 관해서 국민들이 선동당했다" 라며 "언론이 그런걸 대서특필하기 때문" 이라는 김진... | 23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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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. |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 제안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생각.. 그리고 이에 대한 이재명의 답변 "윤대통령의 1000조원은 되고 13조원은 안된다?" | 23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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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. | 초등학교 식단표에 "투표는 국민의힘" 이라는 문구가.. 이래도 되는건가? | 23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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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. | 이재명과 조국은 범죄혐의를 주렁주렁 달고 있다면서 "왜 그런 사람들이 지배하게 놔두려는 거냐"며 화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22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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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. | 양심고백 짜집기 영상 "압수수색", SNL 입틀막 풍자 "자진 삭제".. 정치 풍자 걱정하지 말라했던 윤석열 대통령 | 22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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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. | "국민의힘은 반성할 줄 아는 정당이고 민주당은 그렇지 않다"며 반복적으로 연설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22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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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. | 조민에게 의사 면허의 의미는? "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며 목표가 아니었다! 이번 사태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!" (김어준의 뉴스공장 조민 인터뷰) | 21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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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. | 소통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의 답변.. "소통을 위해 정진석 같은 분을 비서실장으로 모신 것" | 21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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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. | '채해병 특검법'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하는 이유! 속속 드러나는 '통화 녹취'.. 그동안의 거짓말 | 21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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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"김행" 이름으로 받은 코인의 지갑 내역을 공개하라는데 왜 남의 지갑을 열어보냐며 공개하지 않는 후보자.. | 21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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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뭔가 수상한 퇴직금.. 소셜뉴스 1차 퇴직금 6억 8천만원, 2차 퇴직금 1억 8천만원.. | 20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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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. |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, 무능력, 무책임은 "밤이 새도록 나열해도 끝이 없을 것 같다"며 윤석열 정권이 벌이고 있는 일들을 설명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20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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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. | 조국은 "극단주의 종북세력" VS 한동훈은 "정당하게 수사받아라" | 20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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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자료제출 요구에 "그럴 생각 없습니다".. 딸의 주식현황 요구에 "고발하세요 그러면".. 결국 파행된 청문회 | 20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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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. |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이유를 말하며 토론을 산으로 가게 만드는 김진.. 이를 제지하는 유시민 작가와 듣다 못한 사회자가 그만 듣겠다고 하지만.. | 20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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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준공도 안됐는데 준공금을 줬다? 해명이 안되는 국토부 도로국장의 답변.. "11월 28일 준공검사조서가 실제로는 12월이다"라는 장철민 의원 | 20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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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. | 대검 서버 '디넷'에서 사생활 정보를 열람한 윤석열, 한동훈? "증거 보존을 위해서 즉각 압수수색 해야 한다"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20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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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. | 윤석열 대통령이 토론하지 않는 이유는 "하기 싫어서" 라며 "우리는 대통령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"는 유시민 작가 | 20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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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. | 윤석열 대통령은 급기야 '국민 탓'을.. "참담한 기분이 든다"는 장윤선 기자, 그리고 "이태원 참사는 사소하다"는 서정욱 변호사 | 19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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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. | "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봉사활동 하면서 특검이나 기다려라" 라며 "22대 국회 개원시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제출할 것"이라는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| 19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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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. | 권력을 가진 사람이 해야 할 일은 "대화하고 소통하고 타협하는 것"이라며 "윤석열 정권은 국정을 담당할 능력이 없다"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9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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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. | (놀람주의)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는 "잔고증명위조밖에 한 게 없고 피해자가 없다"라는 서정욱 변호사의 정말 놀라운 주장에 "변호사 맞아요?!" 노영희 변호사 | 18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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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. |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발표! 패배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답변은 "원인 분석은 여러분들이 하는 것" | 18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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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종점을 바꾸면.. 중부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타서 통행량이 늘어난다고..? | 18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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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. | 문재인 대통령은 돈을 뿌려댔는데 "윤석열 대통령은 그런거 안하겠다는거 아닙니까?" 라며 "김건희 특검법 거부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거부하죠" 라는 김진.. | 18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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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. | 한동훈 비대위원장 '조국, 황운하 방지법' 발의..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 난 법안인데 "공부 좀 더 해라" 라고 말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7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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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. | 꼴에 자기 식구는 끔찍하게 챙기는 윤석열 정권은 "욕이 절로 나온다"며 "국정운영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?"는 개혁신당 천하람 | 1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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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. |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향해 "궁시렁대지 말고 끼리끼리 모여있지 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설득하라"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1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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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. | "조국혁신당 20대 지지율 0%" 라고 반복해서 말하는 기자들을 향해 "팩트가 아니고 여론조사를 찾아보면 쉽게 확인된다" 라는 조국 대표 | 1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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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. | 6.25전쟁을 사과하라는 "국민의힘 곽봉근 후보" 이것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시스템 공천? (심각하다 정말..) 질문을 즐기며 듣는 듣한 박지원 후보.. | 1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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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. | 윤석열 정부가 하는 꼴을 보면 "폭력배 정치를 하는 조폭 정권이다" 라며 "마음에 안 들면 마구잡이로 때린다"는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| 1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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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. | 윤석열 대통령은 "도주대사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에게 즉각 공수처의 수사를 받으라고 명령해야 한다" 라는 조국 대표 | 16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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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. | 조국혁신당은 젊은층에서 "너무나 뻔뻔하다" 라고 한다면서 "20, 30대에서 역풍이 몰려오고있다고 판단한다"는 원희룡 | 16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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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. | 김건희 여사 비판에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대위원장 "마피아도 부인은 안 건드려.." 이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"누구한테 해야 할 말입니까?" | 16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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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"누가 삭제 지시를 했냐"는 박상혁 의원의 질의에 답변을 회피하며 "담당자"라고만 하는 이용욱 도로국장.. | 16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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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. | 문재인 전 대통령 가족과 주변인에 대한 검찰의 무차별적 압수수색.. "참고인임에도 불구하고 출국금지까지.." (민주당 이기헌 의원) | 15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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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. | "김건희 여사가 디올백을 받았다고 누구한테 피해를 입혔습니까?" 논란의 발언.. 극우 유튜버 김채환 공무원인재개발원장 | 15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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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. | 한동훈 비대위원장.. "민주당이 200석을 채우면 자유가 사라지고 독재가 시작될 것" 이라며 "범죄자들이 민심을 무시하고 있다"는데... | 15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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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. | 한동훈의 이중잣대.. "민주당은 음주운전 가산점 있습니까?" 그런데 국민의힘 공천 확정 213명 중에 "17명 음주운전 전과, 43명 전과기록, 전과 9범도.." | 15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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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. | 라이젠 3600 PBO vs 오버클럭(수동오버) - 가성비 CPU 게임 성능 비교 | 15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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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. | "잘못한걸 그때그때 바로잡아야" 민주당 전용기 VS "탄핵 얘기는 함부로 꺼내면 안돼" 국민의힘 김재섭..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된다는 말에 대한 의견 | 15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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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. | "건정재정 기조를 유지하여 국가채무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되었다" 말했던 윤석열 대통령.. 그러나 2023년 국가채무 1127조 역대 최대, GDP 대비 50% 돌파.. | 14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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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. | '채해병 특검' 해봤자 "어차피 다 무죄나오는데 뭐하러 하냐" 서정욱 변호사 주장에 "어떻게 법조인이 저런 주장을.. 심각하다" 장윤선 기자,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| 14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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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. | 의대 정원을 아무런 계획 없이 2000명 늘리기만 하는 윤석열 정부.. "혼자 떠드는 대국민담화 왜 했는지 모르겠다" 라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4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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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. | 이재명과 조국을 이간질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발언! "헛 꿈 깨고 수사받을 준비나 할 것" | 14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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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. | LH 전관업체와의 계약 전면 해지? 그렇게 발표한 적 없다는 원희룡 국토부장관.. 맹성규 위원의 질의에 "색안경을 끼고 프레임 씌우지 말라"는 답변을 하는데.. | 14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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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. | 선거가 끝나자마자 "조국 대표 대법원 사건 배당.." 주심은 엄상필 대법관, 공교롭게도 정경심 전 교수를 징역 4년 선고한 엄상필 대법관.. | 14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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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. | 아무리 들어도 '바이든'인데 "자세히 들어보면 날리면입니다" 라고 말했던 김은혜.. 결국 성남 분당을 당선.. (유시민 작가) | 14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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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. | "국민의힘은 지켜야 할 범죄자가 없습니다" 라며 조국혁신당을 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회를 달라는데.. | 14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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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. | 윤석열 대통령에게 "음주 자제, 극우유튜브 방송 시청 자체" 등 10개 사항을 요구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4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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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. | '채해병 특검법'은 "의미가 없다"라며 '일사부재리의 원칙'을 말하는 서정욱 변호사.. "어떻게 그런 말을 국민들한테 합니까?!" 장윤선 기자,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| 14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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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. | 김정숙 여사의 '블라우스'까지 문제삼기 시작한 국힘 김석기 의원.. 국가기록물 무단방출이자 훼손? "김건희 여사 디올백이 어디있는지부터 알아보시죠"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| 14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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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. | 주진형이 말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시행 비판 #3 (부동산 보유세 인상) "이번 정권은 보유세 안올리겠구나"라는 주진형 | 14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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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. | 김건희 명품백 수수는 "사악한 프레임 씌우기, 몰카범죄" 라는 김채환 공무원인재개발원장.. 정부 유튜브에 이게 뭐지?? | 14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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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. |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호주대사 출국 논란.. 대답하기 곤란할 때 한동훈의 대화법! 공수처는 출국금지 해제에 반대 입장을 냈는데.. | 14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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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. | 일본과의 획기적인 협력 방안으로 "여권 없이 한일간 왕래?".. "정부가 물밑작업 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"는 민주당 진성준 의원 | 14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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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. | 형사 사건을 누가 수임했는지는 검찰만 알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어떻게 알았을까? "박은정 후보를 털 게 없으니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를 털고 있다"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3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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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"240일 일하고 18억 6천만원, 120일 일하고 8000만원".. 장철민 위원의 질의에 "실무자한테 확인하면 될 일"이라는 원희룡 국토부장관.. | 12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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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"갑시다"를 외치면서 순식간에 청문회가 파행이 되는데.. 그 발언이 파행 시그널이었을까? | 12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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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. | 신원식 국방부장관 "임명",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"임명".. 윤석열 대통령은 김행 후보자도 임명할까? 청문회는 도대체 왜 하는..? | 12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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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. | "부자들한테 세금을 뜯어내는 것이 중산층과 서민을 죽이는 일이다" 라면서 "72억짜리 벤틀리 타봤는데.. 세금을 많이 깎아야 경제가 돌아간다?" 는 윤석열 대통령 | 12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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