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| 윤대통령은 윽박지르고 압수수색하고 수사 말고 정치를 하라는 조국 대표의 작심 발언! "이렇게 어리석은 국정 운영이 어디있습니까?" | 30,77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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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| 대검 서버 '디넷'에서 사생활 정보를 열람한 윤석열, 한동훈? "증거 보존을 위해서 즉각 압수수색 해야 한다"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3,47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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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| 김건희, 한동훈, 윤석열 대통령은 "검찰권을 쥐고 유죄판결 받을 기회가 없었다. 국민의힘에서 피의자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" 이라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2,84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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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| 조국혁신당 지지율 30% 돌파! "지금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" 면서 "가슴이 벅차오르면서도 덜컥 겁이 난다"는 조국 대표 | 12,58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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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도로국장에게 "예타안보다 대안이 낫다"는 보고를 받았다는 원희룡 국토부장관.. 도로국장은 어떤 근거로 그런 보고를 했을까? | 12,17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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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김민기 위원장에게 확인해봤냐고 버럭 따지더니 말을 바꾸며 도로국장 탓을 하는 원희룡 국토부장관.. | 11,87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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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| 윤석열 대통령은 "도주대사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에게 즉각 공수처의 수사를 받으라고 명령해야 한다" 라는 조국 대표 | 11,11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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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| 조국혁신당 지지율 25% 돌파! "이재명과 갈라치기 하려는 움직임에 속지 말 것", 민주당보다 앞서나가 "윤석열 정권과 끝을 볼 것" 조국 당대표의 발언 | 42,63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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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| 어느 정당도 하지 못했던 얘기를 직진해서 들이받는 조국혁신당! "조국 사태 때 조국과 지금의 조국은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" 유시민 작가 | 8,83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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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| 윤석열 대통령의 후임 비서실장으로 "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검토?" 국민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? | 7,66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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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의혹이 의혹을 낳는 월간진도보고서.. 대답하지 않는 도로국장.. 과연 어디에서 작성된걸까?!.. 결국 담당 공무원을 징계요청하는 조오섭 의원 | 6,24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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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| "추경호 의원님! 젊은 군인의 죽음을 정쟁에 이용한다고요?! 그런 구역질나는 정치 하지 마십시오!" 해병대예비역연대 정원철 회장 | 5,91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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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|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 제안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생각.. 그리고 이에 대한 이재명의 답변 "윤대통령의 1000조원은 되고 13조원은 안된다?" | 5,81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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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윤석열 정권의 오송 참사 등 대형사고 대처법.. "진상규명을 하지 않고, 정부책임자가 사과하지 않고, 책임자 처벌도 하지 않는다" | 5,80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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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| 이재명과 조국을 이간질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발언! "헛 꿈 깨고 수사받을 준비나 할 것" | 5,58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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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| 아무리 들어도 '바이든'인데 "자세히 들어보면 날리면입니다" 라고 말했던 김은혜.. 결국 성남 분당을 당선.. (유시민 작가) | 5,32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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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| 거대 양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"그 이유는 정권심판 이슈 때문" 이라는 유시민 작가 | 5,00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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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| "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봉사활동 하면서 특검이나 기다려라" 라며 "22대 국회 개원시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제출할 것"이라는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| 4,62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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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준공도 안됐는데 준공금을 줬다? 해명이 안되는 국토부 도로국장의 답변.. "11월 28일 준공검사조서가 실제로는 12월이다"라는 장철민 의원 | 4,57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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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| '녹취'로 드러난 채해병 순직사건의 원인! "임성근 사단장의 무리한 수색지시.. 사고 이후 언론통제 시도까지" #shorts #채상병 | 4,46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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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| "조국혁신당 20대 지지율 0%" 라고 반복해서 말하는 기자들을 향해 "팩트가 아니고 여론조사를 찾아보면 쉽게 확인된다" 라는 조국 대표 | 4,42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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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사전에 제출하지 않은 자료는 사용할 수 없다는 위원장의 말에 난리가 난 국민의힘.. 사전에 자료제출은 왜 안했을까? | 4,40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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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작심 발언! "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. 관권 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" | 6,50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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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 | 상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"그걸 못하게 하는건 독재국가죠" 라며 "윤석열 정권과 싸우겠다는 것은 최소한의 정치적 기본권이다" 조국 대표 | 4,19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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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 | "사소한게 이태원 참사, 채상병, 양평고속도로, 김건희여사 디올백" 이라는 서정욱 변호사의 말에 "그게 사소한 일입니까?" 묻는 장윤선 정치전문기자.. 답변은? | 4,14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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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. |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갈라치기 하려는 기자의 질문에 이재명 대표 "설마 그렇게 말했겠나", 조국 대표 "절대 속아넘어가서는 안된다" 우문현답 | 3,86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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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. | 형사 사건을 누가 수임했는지는 검찰만 알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어떻게 알았을까? "박은정 후보를 털 게 없으니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를 털고 있다"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3,81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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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. | 공정, 정의를 내걸고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.. 그런데 공정과 정의는? 이번 총선에 조국혁신당 현상을 설명하는 유시민 작가 | 3,78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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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. |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"휴대전화 비밀번호는 왜 극단적으로 27자리로 설정했는가?" 극단주의 라고 말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조국 대표의 반문 | 3,69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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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주민설명회 때 "원안에서는 나들목을 만들 수 없다".. 그런데 지금은 만들 수 있다는데..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? | 3,51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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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. |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"절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" 라며 "아직도 그 부부를 모르세요?" 라는 유시민 작가 | 3,43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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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. | 김정숙 여사의 '블라우스'까지 문제삼기 시작한 국힘 김석기 의원.. 국가기록물 무단방출이자 훼손? "김건희 여사 디올백이 어디있는지부터 알아보시죠"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| 3,35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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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종점을 바꾸면.. 중부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타서 통행량이 늘어난다고..? | 3,22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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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. | 윤석열 정부가 하는 꼴을 보면 "폭력배 정치를 하는 조폭 정권이다" 라며 "마음에 안 들면 마구잡이로 때린다"는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| 3,20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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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. | 조민에게 의사 면허의 의미는? "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며 목표가 아니었다! 이번 사태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!" (김어준의 뉴스공장 조민 인터뷰) | 3,08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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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소셜뉴스와 관련된 딸의 주식은 몇 주가 있냐는 질문에 "한주도 없다고 단정짓지 말라"는 모호한 답변을 하는데.. | 3,07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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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. |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조국혁신당에 대한 발언의 3가지 변화 | 3,05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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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. | 조국 대표를 "극단주의 세력"이라고 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"27자리 폰 비번이 극단적"이며 "보스로 모시는 윤대통령이 극단주의자" 라고 받아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3,05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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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. | "죄 지은게 없다면 특검법 당장 수용하십시오" 윤석열 대통령에게 강력한 한마디! 각 당에게도 "특검법 당장 처리하라"는 검사출신 해병대 예비역 | 3,00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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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. | 윤석열 대통령에게 "음주 자제, 극우유튜브 방송 시청 자체" 등 10개 사항을 요구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2,96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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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. | 꼴에 자기 식구는 끔찍하게 챙기는 윤석열 정권은 "욕이 절로 나온다"며 "국정운영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?"는 개혁신당 천하람 | 2,95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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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. | 조국혁신당의 첫번째 목표는 "윤석열 정권의 조기종식"이며 국민의힘에서 피해자 연대다 등등을 얘기를 하는데 "가소롭다"는 조국 대표 | 2,86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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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. | 붕괴된 삼풍백화점 자리에 아크로비스타.. 김건희여사 선산 인근 '핑크색 수상한 건물'.. 이태원 참사 이후 완공된 관저 입주까지! '히토바시라' 죽은자의 영혼을 제물로? | 5,3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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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. | "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범죄자가 검사 앞에서 할 법한 한심한 변명을 늘어놓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"는 김규현 변호사! (강력하다) | 2,72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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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. | LH 전관업체와의 계약 전면 해지? 그렇게 발표한 적 없다는 원희룡 국토부장관.. 맹성규 위원의 질의에 "색안경을 끼고 프레임 씌우지 말라"는 답변을 하는데.. | 2,63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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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. | 윤석열 대통령은 급기야 '국민 탓'을.. "참담한 기분이 든다"는 장윤선 기자, 그리고 "이태원 참사는 사소하다"는 서정욱 변호사 | 2,62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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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. | 조국혁신당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거센 파도가 되었다며 "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삼켜버릴 것입니다!!" 조국 대표 | 2,45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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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"수변구역은 절대 개발 불가능하다"고 했던 국토부.. 그러나 이제는 "사실상 어렵다"고 하는데.. 이소영 위원의 질의에 최임락 국토도시실장 답변 | 2,44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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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제출된 자료에는 부사장이 2명인데 실제로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부사장..? 이름만 올려놓고 돈만 받아 챙긴걸까? | 2,44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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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. | "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" 외쳤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, "범인이 아닐테니까 채상병 특검법 거부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" 이재명 대표 | 2,41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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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. |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의 2월 여론조사 덕분에 "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을 도주대사로 만들었다"는 유시민 작가 | 4,15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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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"240일 일하고 18억 6천만원, 120일 일하고 8000만원".. 장철민 위원의 질의에 "실무자한테 확인하면 될 일"이라는 원희룡 국토부장관.. | 2,36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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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. | 라인야후 사태에 입장표명한 윤석열 정부! 그러나 하나마나한 변명으로 일관.. "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그 자리를 내놓는 것이.."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| 2,83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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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. | 22대 국회에서 "선방위의 불공정 심의를 철저히 따지겠다"면서 "틀막하다 망하는건 선거뿐이 아니다"라는 조국혁신당 배수진 대변인 | 4,50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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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. | 문재인 대통령 전 사위 어머니까지 협박하는 검찰.. "검사인지 조직폭력배인지.." 이 정도면 수사가 아니라 "스토킹 수준"이라는 민주당 이용선 의원 | 6,84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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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. | "온갖 핑계로 특검을 거부하는자, 그 사람이 범인입니다" 라면서 채상병 특검을 강력히 촉구하는 해병대 예비역 | 2,23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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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. |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이 "국정이 아니라 심기만 돌보고 있다는 의심을 국민들이 가지고 있다" 유시민 작가 | 2,20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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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. | 국민의힘과 윤대통령에게 불리한 기사는 전부 제재를 가하는 선거방송심의위 행태에 "관련자들은 심판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" 조국혁신당 김보협 대변인 | 2,20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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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뭔가 수상한 퇴직금.. 소셜뉴스 1차 퇴직금 6억 8천만원, 2차 퇴직금 1억 8천만원.. | 2,14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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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. |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'김정숙 여사 인도 초대장' 공개 요구에 "공개했으니 정독해라"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, 공개 후 배현진 의원의 반응은? | 2,12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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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. | 파 한 단에 875원.. "그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"이라며 "그래서 우리나라 어떻게 되었습니까?" 라고 묻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2,0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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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. | "특검을 왜 거부합니까?! 죄졌으니까 거부하는 겁니다!" 다시 소환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.. "떳떳하면 채해병 특검 받으십시오" 민주당 정청래 의원 | 4,57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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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. | '채해병 특검법'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하는 이유! 속속 드러나는 '통화 녹취'.. 그동안의 거짓말 | 2,05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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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. |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해서 아파트 분양까지 다 해놓고 지금 와서 경제성 없다고 철도계획이 취소..? | 2,04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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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. | 더이상 잃을게 없다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! 국민들과 연대해 끝을 보겠다며 윤석열 정권은 무능력과 무책임의 극치.. 그 예로 "대파 한 단 가격 875원" 화난 부산시민들 | 2,01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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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. | 조국혁신당의 등장이 선거 결과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까? 매우 중요한 포인트! "조국 대표가 PK지역을 흔들고 있다" 유시민 작가 | 1,99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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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. | [채상병 특검법 신속처리 촉구 기자회견] 사리분별 못하고 증거인멸까지 시간벌기? "이런 자들이 대한민국 집권세력이라는 것이 개탄스럽다"는 해병대예비역연대 정원철 회장 | 1,97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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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월간진도보고서의 출처를 묻는 김희국 위원의 질의에 알아들을 수 없는 도로국장의 답변.. "그런 얘기를 어느 국민이 알아들을 수 있겠어요?!" | 1,96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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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. | 조국혁신당은 "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종식 뒤 제7공화국을 건설하는 것이 목표" 라며 "사회권 선진국" 핵심 내용 "복지"를 설명하는 조국 대표 | 1,90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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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. | "민주당이 특검 추천권을 독점한다는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주장은 허위사실"이며 "공수처 수사를 기다려야 한다"는 주장에 뼈때리는 김규현 변호사 | 1,86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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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내년도 설계비 반영에 대한 최인호 의원의 질의 과정에서 "정쟁 그만해라, 그정도면 목적 달성하지 않았냐"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발언.. | 1,85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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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. | [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검찰 출석] 대통령을 지키려는 '반부패수사부'의 행태가 훌륭한 검사들의 명예도 훼손하고 있다! "검찰조직 전체가 도매급으로 매도당하는 중" | 1,80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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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. | [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] 자료제출 요구에 "그럴 생각 없습니다".. 딸의 주식현황 요구에 "고발하세요 그러면".. 결국 파행된 청문회 | 1,80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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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. | '독도'는 역사에 명확히 기록되어있는 "대한민국 영토"임에도 일본은 "다케시마가 일본 땅이라는 거짓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" (우리 정부는?)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,78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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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. | 김계환 사령관의 진술을 바꾸려고 원하는 답을 할 때까지 조사하는 국방부 검찰단.. "그렇게 표적수사, 조작수사 욕을 먹는 민간검찰도 이렇게는 안한다"는 김규현 변호사 | 3,60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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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. |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검찰.. "수사 받게 하려면 투표를 제대로 해야 한다"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,68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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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. | 윤석열 대통령이 "지금의 국정 방향은 옳다"고 얘기해왔는데, "그 방향이 뭔지를 아무도 모르고있다"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| 1,68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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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. | 보수 지지층 과표집 여론조사를 믿은 윤석열 대통령? 일주일만에 폭락해버린 윤석열 대통령 중도층 지지율 | 13,02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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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. | 문재인 대통령 주변 수사 가속화 시점은 "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이 전주지검장으로 오고나서.."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"이재명 대표 수사도 총괄 지휘한 자" (민주당 윤건영 의원) | 3,00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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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. |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이유는 "대통령실 자체가 문제였다"며 "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주지 못하고 있다"는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| 1,64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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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. | 이번 선거는 "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뜻을 국민들이 분명하게 밝힌 것"이며 "약속했던 것들을 하나씩 보여드리겠다"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2,64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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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. | 채상병 특검법 찬성한다 해놓고 집단퇴장에 동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.. "당론을 따르기 위해서 그랬다"는데.. | 1,62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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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. | 윤석열 정권은 "서울공화국을 강화하고 있다" 면서 서울-김포 편입을 예로 드는 조국 대표 | 1,61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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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. | 문재인 전 대통령 가족과 주변인에 대한 검찰의 무차별적 압수수색.. "참고인임에도 불구하고 출국금지까지.." (민주당 이기헌 의원) | 3,05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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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.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강력한 발언! "입틀막 윤석열 정권을 하루빨리 끝장내겠다. 핵심 인사들의 범죄와 비리를 밝히겠다" | 1,60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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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. | 이번 선거로 "이 민심을 어떻게 보냐에 따라 조금은 바뀔수도.. 그러나 현실을 못 바꿀 것" 이라며 "윤석열 정권은 변하지 않을 것"이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유시민 작가 | 1,60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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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. |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들이 국민의힘 단수공천 받거나 호주대사 임명.. "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" 이탄희 의원 | 3,04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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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.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종점을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바꾸면 교통량이 6000대 증가한다고 해놓고 "작성한 사람한테 물어보라"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| 1,59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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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. | 선방위, 방심위의 존재 목적은 "김건희여사 지키미?" MBC 표적심의.. 사실 보도를 틀어막는 "방틀막" 이라는 조국혁신당 배수진 대변인 | 2,79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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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. | 조국혁신당의 높은 지지율의 이유는 "윤석열 정권을 끝내야 한다는 의지 때문"이며 "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겠다" 조국 대표 | 1,55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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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. | 4년 전 총선 판세 분석을 믿지 못했던 과거 야당 국민의힘.. "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지금의 여당 국민의힘?" 유시민 작가 | 1,55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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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. | 기자들에게 강력한 한마디! "권력자의 말만 받아쓰지 맙시다!" 저널리스트들의 소임을 지켜달라 호소하는 검찰 출석을 앞둔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| 1,54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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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. | 주진형이 말하는 역대 정부의 경제에 대한 평가 #2 (이명박, 박근혜 정부) | 1,53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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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. | "정치권은 21대 국회 남은 기간만이라도 채상병 특검에 힘을 모아달라"면서 윤석열 대통령, 국회의장,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"제발 부탁드린다"는 검사출신 해병대 예비역 | 1,48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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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. | 김정숙 여사의 기내식 비용이 '6920만원'이라고 주장했던 국힘 배현진 의원.. 실제로 세부 내역을 보니 '105만원'.. "인도에 대신 사과하고싶다"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| 1,46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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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. | 김재훈 이종섭 국방장관 변호인의 "억지주장" VS 김정민 박정훈 수사단장 변호인의 "차분한 답변" | 1,45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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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. |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50석 이상 가지는 것은 "공포에 빠뜨리는 상상이다" 라며 "윤석열 정부가 무섭다"는 유시민 작가 | 2,10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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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. |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지 말고 자신의 입을 막으라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고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,41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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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. | 주진형이 말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시행 비판 #3 (부동산 보유세 인상) "이번 정권은 보유세 안올리겠구나"라는 주진형 | 1,41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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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. | "입틀막"을 통해서 억압하던 윤석열 정부가 이걸 넘어서서 "파틀막" 정부가 되었다며 "입틀막은 무도함, 파틀막은 무능의 상징"이라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1,40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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