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3-31 |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.. 이번엔 "대파 한 뿌리에 333원?!" 대파 논란을 증폭시키는 상황에 조국과 이재명 대표의 반응 | 0:45 | 2,64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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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1 |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향해 "궁시렁대지 말고 끼리끼리 모여있지 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설득하라"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0:35 | 7,22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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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1 | 이재명과 조국은 범죄혐의를 주렁주렁 달고 있다면서 "왜 그런 사람들이 지배하게 놔두려는 거냐"며 화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0:29 | 10,42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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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1 | "국민의힘은 반성할 줄 아는 정당이고 민주당은 그렇지 않다"며 반복적으로 연설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0:22 | 13,62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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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0 | 이재명과 조국을 이간질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발언! "헛 꿈 깨고 수사받을 준비나 할 것" | 0:39 | 50,76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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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0 | 초등학교 식단표에 "투표는 국민의힘" 이라는 문구가.. 이래도 되는건가? | 0:51 | 30,48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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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0 |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 후보를 맹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"보통은 잘못이 들켰을 때 부끄러워하고 바꾼다" 는데 정작 본인은..? | 0:32 | 11,45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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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0 |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200석을 가져가면 "한미동맹이 무너지고 암흑의 시대로 돌아간다.. 이걸 막아야 한다" 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. | 0:31 | 29,33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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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0 |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부족하거나 불편한 점 본인에게 다 말하면 바꿔준다는데.. "사람들의 표정 마음을 보고 반영할 것" 이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| 0:35 | 15,80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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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0 | 국민의힘은 민심에 반응할거고 민주당은 그렇지 않으니 "선거에서 우리가 이긴다"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. | 0:32 | 18,73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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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0 | "조국혁신당 20대 지지율 0%" 라고 반복해서 말하는 기자들을 향해 "팩트가 아니고 여론조사를 찾아보면 쉽게 확인된다" 라는 조국 대표 | 0:56 | 41,73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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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0 | "재산 85억 강남 부자" 이수정 후보는 왜 수원에 출마를 하는지 묻는데.. 민주당 김준혁 후보 질문에 대한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의 답변은?! | 1:00 | 25,14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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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9 | 형사 사건을 누가 수임했는지는 검찰만 알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어떻게 알았을까? "박은정 후보를 털 게 없으니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를 털고 있다"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55 | 25,75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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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9 | 김건희 여사 비판에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대위원장 "마피아도 부인은 안 건드려.." 이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"누구한테 해야 할 말입니까?" | 0:37 | 22,08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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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9 | 국민들이 "윤석열 정권의 무도함, 무능함, 무책임함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가득차있음을 느꼈다"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40 | 24,05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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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9 | 조국혁신당이 여론조사와 다르게 "지지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" 면서 "대구 경북에서도 많은 지지가 있었다"는 조국 대표 | 0:43 | 132,13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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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8 | 정치를 "개같이 하는" 사람들이 문제라며 정치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과격한 발언 | 0:15 | 12,54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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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8 | 끼리끼리 모여있지 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보고 국민의힘을 찍어달라고 설득하면 "이번 선거 지고싶어도 질 수가 없다" 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0:26 | 23,71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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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8 | 이재명, 조국 대표는 "뻔뻔한 범죄자들" 이라며 "범죄자들을 심판하는 것은 민생이다" 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| 0:48 | 11,85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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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8 | 조국혁신당의 "20대 지지율 0%" 가 아닌 다른 여론조사도 많은데 "왜 이건 기사로 쓰지 않는지 궁금하다"는 조국 대표 | 0:59 | 115,11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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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7 | "대파 한 뿌리에 875원" 이라고 했던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.. 이번에는 대파를 "격파" 한다는데.. | 0:11 | 34,82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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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7 |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조기에 종식하고 "조국을 혁신하겠다"면서 "3년은 너무 길며 모든 것을 걸고 선거에 임하겠다" 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30 | 12,70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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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7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"기획재정부 개혁" 방법! "경제부총리 폐지,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할" 등 | 1:00 | 106,10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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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7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"경찰 개혁" 방법! "행안부에 설치된 경찰국 폐지" 등 | 0:42 | 33,93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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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7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"감사원 개혁" 방법! "회계 감사기관 국회로 이관, 사무총장 권한 축소, 국회 견제" | 1:00 | 24,33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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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7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"국정원 개혁" 방법! "신원 검증 전면 재검토, 대공 수사 감시, 예산 사용 감시" | 0:39 | 13,58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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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7 |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과 윤석열 정부의 국정원.. 두 정권의 차이를 설명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39 | 53,90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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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6 | 조국혁신당 "파란불꽃 펀드" 목표금액 50억, 1시간만에 200억 조기마감.. "50억을 넘긴 초과 금액은 반환하겠다" | 0:44 | 1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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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6 |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 제안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생각.. 그리고 이에 대한 이재명의 답변 "윤대통령의 1000조원은 되고 13조원은 안된다?" | 0:59 | 47,70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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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5 | 삼류 조폭 수준의 윤석열 정권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다며 "범죄와의 전쟁을 하겠다"는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| 0:19 | 10,23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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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5 | 꼴에 자기 식구는 끔찍하게 챙기는 윤석열 정권은 "욕이 절로 나온다"며 "국정운영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?"는 개혁신당 천하람 | 0:55 | 35,37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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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5 | 윤석열 정부가 하는 꼴을 보면 "폭력배 정치를 하는 조폭 정권이다" 라며 "마음에 안 들면 마구잡이로 때린다"는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| 0:34 | 31,05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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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5 | 심각한 저출산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는거 아닌가 두렵다며 "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"는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| 0:30 | 4,69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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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5 | "대파 한 단" 이 875원이 아니라 "한 뿌리"가 875원이라고 얘기했다는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의 논란의 발언.. | 0:21 | 22,94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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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5 | 대검 서버 '디넷'에서 사생활 정보를 열람한 윤석열, 한동훈? "증거 보존을 위해서 즉각 압수수색 해야 한다"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34 | 101,80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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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부동층과 중도의 마음을 얻고싶다며 "그런 제가 색깔론을 말할 사람으로 보이십니까?" 라고 묻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| 0:46 | 3,17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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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이재명과 조국을 맹비난하며 국힘은 민심에 순응하는 자세가 되어있다? "이종섭 대사는 드러난 범죄혐의가 없다며 프레임을 짜고 밀어붙이고 있다"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| 0:57 | 2,77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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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이유는 "극단주의자 때문" 이라면서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1:00 | 2,87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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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"앞으로 10년간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것"이라며 그 이유는 "정의감이 있고 공공선에 대한 의지가 있어서" 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| 0:21 | 96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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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윤석열 정권은 "서울공화국을 강화하고 있다" 면서 서울-김포 편입을 예로 드는 조국 대표 | 0:45 | 13,11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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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윤석열 정권의 오송 참사 등 대형사고 대처법.. "진상규명을 하지 않고, 정부책임자가 사과하지 않고, 책임자 처벌도 하지 않는다" | 0:44 | 39,77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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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조국 대표를 "극단주의 세력"이라고 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"27자리 폰 비번이 극단적"이며 "보스로 모시는 윤대통령이 극단주의자" 라고 받아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58 | 19,82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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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"휴대전화 비밀번호는 왜 극단적으로 27자리로 설정했는가?" 극단주의 라고 말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조국 대표의 반문 | 0:56 | 21,95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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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조국혁신당에 대한 발언의 3가지 변화 | 0:49 | 24,00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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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"통진당의 후예들이 이재명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장악하기 직전" 이라는데.. 정부여당의 정책은 없고 민주당과 조국만 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| 0:14 | 4,67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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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윤석열 정권은 "우리가 낸 세금으로 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습니까?!" 라며 "4월 10일은 국민과 국민의힘이 대결하는 날" 이라는 이재명 대표 | 1:00 | 3,42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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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조국은 "극단주의 종북세력" VS 한동훈은 "정당하게 수사받아라" | 0:43 | 13,86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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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갈라치기 하려는 기자의 질문에 이재명 대표 "설마 그렇게 말했겠나", 조국 대표 "절대 속아넘어가서는 안된다" 우문현답 | 0:49 | 41,99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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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조국 대표가 발하는 조국혁신당의 창당 이유! "민주당이 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반드시 해내겠다" | 0:59 | 4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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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지 말고 자신의 입을 막으라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고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42 | 2,15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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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부산 사투리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고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"이제 고마 치아라마~!!" | 0:40 | 2,03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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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더이상 잃을게 없다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! 국민들과 연대해 끝을 보겠다며 윤석열 정권은 무능력과 무책임의 극치.. 그 예로 "대파 한 단 가격 875원" 화난 부산시민들 | 0:56 | 10,36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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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강력한 발언! "입틀막 윤석열 정권을 하루빨리 끝장내겠다. 핵심 인사들의 범죄와 비리를 밝히겠다" | 0:57 | 11,72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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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조국혁신당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거센 파도가 되었다며 "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삼켜버릴 것입니다!!" 조국 대표 | 0:49 | 15,19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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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"절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" 라며 "아직도 그 부부를 모르세요?" 라는 유시민 작가 | 0:56 | 36,25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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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거대 양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"그 이유는 정권심판 이슈 때문" 이라는 유시민 작가 | 0:17 | 47,91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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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윤석열 대통령은 "도주대사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에게 즉각 공수처의 수사를 받으라고 명령해야 한다" 라는 조국 대표 | 0:31 | 117,43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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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2 | 조국혁신당 지지율 30% 돌파! "지금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" 면서 "가슴이 벅차오르면서도 덜컥 겁이 난다"는 조국 대표 | 0:45 | 132,70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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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1 | 조국혁신당은 젊은층에서 "너무나 뻔뻔하다" 라고 한다면서 "20, 30대에서 역풍이 몰려오고있다고 판단한다"는 원희룡 | 0:28 | 17,03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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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0 |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며 "5대 대형마트는 같은 가격" 이라고 말했던 송미령 장관..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 모습은 어땠을까? | 1:00 | 23,29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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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0 | 윤석열 대통령이 등장하자 "대파 한 단에 875원, 금사과 5개에 6230원" 전국 최저가 할인..?? | 0:46 | 7,32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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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 김동연 경기도지사 "이번 총선은 민주당 심판? 소가 웃을 일",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"범죄자들이 폭주하는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" | 0:50 | 37,21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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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 몸이 부서지더라도 뼈를 갈아넣어서라도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종식을 위해 "조국혁신당은 맨 앞에서 마지막까지 싸우겠다" 조국 대표 | 0:54 | 22,5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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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 황상무 수석, 김용현 경호처장을 당장 경질하고 집으로 돌려보내라며 "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을 향하고 있음을 느낀다"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42 | 96,67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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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 대통령실은 공수처가 이종섭 전 장관의 출국을 허락했다고 말했는데 "공수처는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. 누가 거짓말하나?"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42 | 6,87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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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 보수 지지층 과표집 여론조사를 믿은 윤석열 대통령? 일주일만에 폭락해버린 윤석열 대통령 중도층 지지율 | 0:35 | 188,80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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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 윤대통령은 윽박지르고 압수수색하고 수사 말고 정치를 하라는 조국 대표의 작심 발언! "이렇게 어리석은 국정 운영이 어디있습니까?" | 0:45 | 339,11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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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작심 발언! "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. 관권 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" | 0:56 | 43,80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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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의 2월 여론조사 덕분에 "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을 도주대사로 만들었다"는 유시민 작가 | 0:46 | 56,09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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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 양문석 후보의 노무현 "불량정부" 비하발언 때문에 후보직 사퇴해야된다는 의견에 유시민 작가 "이걸 가지고 터무니없는거라고 본다" | 0:59 | 7,61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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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8 | 어느 정당도 하지 못했던 얘기를 직진해서 들이받는 조국혁신당! "조국 사태 때 조국과 지금의 조국은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" 유시민 작가 | 0:46 | 110,46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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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7 | 이종섭 호주대사 논란을 질문하는 기자에게 오히려 질문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.. 싸늘한 여론에 한동훈의 대처는..? 말바꾸기 대처? | 0:57 | 5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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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7 | 조국혁신당의 높은 지지율의 이유는 "윤석열 정권을 끝내야 한다는 의지 때문"이며 "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겠다" 조국 대표 | 0:47 | 14,55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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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7 | 조국혁신당의 첫번째 목표는 "윤석열 정권의 조기종식"이며 국민의힘에서 피해자 연대다 등등을 얘기를 하는데 "가소롭다"는 조국 대표 | 0:57 | 19,14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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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7 | 상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"그걸 못하게 하는건 독재국가죠" 라며 "윤석열 정권과 싸우겠다는 것은 최소한의 정치적 기본권이다" 조국 대표 | 0:38 | 38,69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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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6 | 김건희, 한동훈, 윤석열 대통령은 "검찰권을 쥐고 유죄판결 받을 기회가 없었다. 국민의힘에서 피의자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" 이라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30 | 137,44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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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5 | 한동훈 비대위원장 '조국, 황운하 방지법' 발의..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 난 법안인데 "공부 좀 더 해라" 라고 말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| 0:58 | 49,71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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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5 |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.. 장관도 "의새", 차관도 "의새" 이것이 실수일까? 진심일까? | 0:20 | 8,79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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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5 |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들이 국민의힘 단수공천 받거나 호주대사 임명.. "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" 이탄희 의원 | 0:22 | 28,84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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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5 |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출국금지를 몰랐다는 대통령실의 해명.. "이게 자랑이냐? 인사검증의 기초도 되지 않는 윤석열 정부" 라는 이탄희 의원 | 0:36 | 14,83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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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4 | 출국금지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사태를 "공수처, 민주당, 좌파 언론이 결탁해 여론몰이 한다" 라고 말하는 대통령실 | 0:56 | 14,45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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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4 | 조국혁신당 지지율 25% 돌파! "이재명과 갈라치기 하려는 움직임에 속지 말 것", 민주당보다 앞서나가 "윤석열 정권과 끝을 볼 것" 조국 당대표의 발언 | 0:57 | 482,50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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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4 | 이종섭 전 장관이 받아야 할 것은 "임명장이 아니라 수사입니다. 이런 망신 나라망신도 없을 것" 이라는 호주 교민들 | 0:56 | 1,14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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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3 | 한동훈의 이중잣대.. "민주당은 음주운전 가산점 있습니까?" 그런데 국민의힘 공천 확정 213명 중에 "17명 음주운전 전과, 43명 전과기록, 전과 9범도.." | 0:40 | 37,55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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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2 |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호주대사 출국 논란.. 대답하기 곤란할 때 한동훈의 대화법! 공수처는 출국금지 해제에 반대 입장을 냈는데.. | 0:56 | 53,12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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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1 | 피의자가 해외로 도망가면 그 기간동안은 공소시효가 중지되는데..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 출국의 의미는? | 0:56 | 36,53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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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1 |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처럼 선거 앞두고 관건선거 민생토론회를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? | 0:41 | 21,13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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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1 |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임기.. "탄핵이 안되면 개헌을 통해서 임기를 끝내자고 민주당에서 주장하고 있는데 언론 보도가 안 됐을 뿐" 정봉주 의원 | 0:22 | 37,79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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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0 |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 유영하 변호사 국민의힘 '대구 달서갑' 단수공천.. "이런 공천은 아무리 초강세지역이라도 대구 시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" 김용남 전 의원 | 0:52 | 13,68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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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0 | 채상병 수사무마 연루 의혹 관련자 공천.. 국민의힘이 공범?! "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?! 우리나라 심각합니다!" 최욱 | 0:50 | 10,07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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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0 |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해외출국... "채상병 사건을 수사할 의지가 없는 검찰?"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이 생각나는데 | 0:57 | 4,95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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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0 | 채상병 수사 무마 의혹 핵심 피의자로 공수처에서 수사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호주대사로 임명.. "아주 한적한 곳이라 도피성 출국이 의심된다"는 김용남 전 의원 | 0:59 | 8,38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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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8 |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50석 이상 가지는 것은 "공포에 빠뜨리는 상상이다" 라며 "윤석열 정부가 무섭다"는 유시민 작가 | 1:00 | 31,63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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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7 | "조국은 파렴치한 범죄자"이며 조국혁신당의 13% 지지율을 납득하지 못하는 유승민 의원.. "그렇게 따지면 윤석열과 한동훈은?" 유시민 작가 | 0:57 | 9,66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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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7 |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13% 유권자에게 "조국은 파렴치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사람이고 13%라는 지지가 있다니 참담한 느낌이 든다"는 유승민 의원 | 0:55 | 18,61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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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7 | "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" 이라며 "더이상 나쁜 변화가 없었다"는 유승민 의원.. "지금 국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친한 사람들이 주로 공천받고 있다" | 0:40 | 15,47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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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7 | 유승민 의원에게 유시민 작가 "지금 진심으로 하는 말씀 아니죠?" 윤석열 김건희 리스크는 사라졌다? 민주당은 독재정당? | 0:59 | 19,67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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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7 | 1000샘플 중에 주관적 정치 성향을 보수라고 답한 사람이 400명.. "지금 국민의힘이 유리하게 보이는 상황은 너무 당연한 것" 유시민 작가 | 1:00 | 39,37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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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7 | MBC에서 진행한 총선 여론조사가 조작됐다고 의심하는 유승민 의원.. "의심하지 말고 상반되는 여론조사가 있을 때는 다 봐야된다" 유시민 작가 | 1:00 | 18,08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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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6 | 인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"이토 히로부미"를 언급한 성일종 의원.. "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었던 선례였다" 라는데.. | 0:58 | 2,60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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