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024-03-10 | 채상병 수사 무마 의혹 핵심 피의자로 공수처에서 수사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호주대사로 임명.. "아주 한적한 곳이라 도피성 출국이 의심된다"는 김용남 전 의원 | 0:59 | 8,386 | |
|
| 2024-03-08 |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50석 이상 가지는 것은 "공포에 빠뜨리는 상상이다" 라며 "윤석열 정부가 무섭다"는 유시민 작가 | 1:00 | 31,633 | |
|
| 2024-03-07 | "조국은 파렴치한 범죄자"이며 조국혁신당의 13% 지지율을 납득하지 못하는 유승민 의원.. "그렇게 따지면 윤석열과 한동훈은?" 유시민 작가 | 0:57 | 9,669 | |
|
| 2024-03-07 |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13% 유권자에게 "조국은 파렴치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사람이고 13%라는 지지가 있다니 참담한 느낌이 든다"는 유승민 의원 | 0:55 | 18,616 | |
|
| 2024-03-07 | "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" 이라며 "더이상 나쁜 변화가 없었다"는 유승민 의원.. "지금 국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친한 사람들이 주로 공천받고 있다" | 0:40 | 15,477 | |
|
| 2024-03-07 | 유승민 의원에게 유시민 작가 "지금 진심으로 하는 말씀 아니죠?" 윤석열 김건희 리스크는 사라졌다? 민주당은 독재정당? | 0:59 | 19,673 | |
|
| 2024-03-07 | 1000샘플 중에 주관적 정치 성향을 보수라고 답한 사람이 400명.. "지금 국민의힘이 유리하게 보이는 상황은 너무 당연한 것" 유시민 작가 | 1:00 | 39,374 | |
|
| 2024-03-07 | MBC에서 진행한 총선 여론조사가 조작됐다고 의심하는 유승민 의원.. "의심하지 말고 상반되는 여론조사가 있을 때는 다 봐야된다" 유시민 작가 | 1:00 | 18,087 | |
|
| 2024-03-06 | 인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"이토 히로부미"를 언급한 성일종 의원.. "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었던 선례였다" 라는데.. | 0:58 | 2,607 | |
|
| 2024-03-06 | 민주당은 하락추세, 국민의힘은 상승추세?! "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이긴다면 윤석열 정권 남은 3년 많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"는 유승민 | 0:57 | 4,656 | |
|
| 2024-03-05 |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총선 여론조사.. "1000샘플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부적합하며 전화 대기로 보수 샘플이 압도적으로 많았다" 유시민 작가 | 1:00 | 18,262 | |
|
| 2024-03-04 | 공천 기간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훨씬 앞서는 이유는 "당원들에게 오더를 내려서 전화 대기.. 이 기간 여론조사 믿다가 망하는 것" 유시민 작가 | 1:00 | 28,140 | |
|
| 2024-03-04 | 조국혁신당에 표를 주면 범진보진영에 손해? "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누가 더 잘 싸울 것인지 라인업을 잘 봐달라. 윤석열 한동훈과 타협 없다"는 조국 | 0:56 | 13,358 | |
|
| 2024-03-04 |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표를 갉아먹고 중도층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의견에 "민주당에 포괄되지 않았던 사람들이 절반 이상" 이라는 조국 | 1:00 | 6,032 | |
|
| 2024-03-04 |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차이를 설명하는 조국, "민주당보다 강력하게 윤석열 정권과 싸우겠다" | 0:55 | 13,363 | |
|
| 2024-03-04 | 실거주 의무 3년 지키지 않으면 소유권 박탈이 되는지 묻는 권칠승 의원.. 내용을 잘 모르는지 답변을 제대로 못하는 국토부 차관 | 0:55 | 1,706 | |
|
| 2024-03-03 | 조국 혁신당 창당 이유.. "윤석열 정권의 3년을 막기 위해서.. 이 상태가 지속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" | 0:54 | 7,807 | |
|
| 2024-03-02 | 검찰개혁에 힘을 주고 싶었지만 낙인찍혀버린 '조국 사모펀드' 문제.. 지금은 모두 사라졌지만 법무부장관이 수사받는 입장이 되어버린 당시 상황 | 0:58 | 10,359 | |
|
| 2024-03-02 | 조국 '사모펀드' 문제로 시끄러웠던 모든 언론.. 그러나 기소되지 않고 조용해지는데.. 법무부장관이 아니라 민정수석 시절에 검찰에서 이 문제를 이미 만들어뒀다?! | 0:59 | 94,356 | |
|
| 2024-03-02 |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되자마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극렬히 반대한 검찰개혁.. 수사, 기소를 분리하려고 시도했던 당시 법무부장관 | 1:00 | 13,440 | |
|
| 2024-03-02 | 윤석열 검찰총장이 "조국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" 라고 했다는데.. 그 발언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?! | 1:00 | 8,480 | |
|
| 2024-03-02 | 왜 윤석열의 검찰은 조국에게 칼을 겨눴을까? "민정수석 때 윤석열 검사에게 갑질을 해서?" | 0:43 | 14,322 | |
|
| 2024-03-01 | 조국 가족을 수사했던 만큼 "윤석열, 김건희, 한동훈, 가족도 수사해라" 이것이 공정이다 | 0:59 | 13,887 | |
|
| 2024-02-29 | 대장동 50억 클럽,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'쌍특검법' 최종 부결.. 폐기 | 0:35 | 10,148 | |
|
| 2024-02-28 |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이 테러방지법상 테러가 맞는지 조사중이라는데.. "이게 두 달 넘게 걸릴 사건?" 박상혁 의원 VS "그건 의원님 생각" 한덕수 국무총리 | 0:55 | 3,357 | |
|
| 2024-02-27 | 과거 영국의 파운드화 폭락 이유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 "방만 재정" 때문 VS 김병욱 의원 "감세 정책" 때문.. 어느 쪽이 맞을까? | 0:58 | 984 | |
|
| 2024-02-27 | 우리나라의 법관 1인당 사건 처리 건수가 많은 이유에 대해 말하는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.. "소송을 남발하는 국민성" 때문에도..? | 0:31 | 2 | |
|
| 2024-02-27 | 입틀막 당하며 쫓겨난 카이스트 졸업생과 소아청소년과회장을 경찰이 입건해서 수사중..? 근거가 무엇인지 묻는 민형배 의원 질문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안부장관의 답변.. | 0:57 | 15,507 | |
|
| 2024-02-26 | "사과 한 알에 만원 들어보셨습니까?" 김태년 의원 질문에 한덕수 국무총리의 답변.. "시장에 나가보면 3개에 2~3천원 사과도 있다" | 0:28 | 14,323 | |
|
| 2024-02-26 | 우리나라의 초라한 경제성적표에 대해 "지금까지 쇼크 중에서 가장 큰 쇼크였다" 라는 한덕수 국무총리.. "글로벌 경제 여건은 다 똑같았다" 김태년 의원 | 1:00 | 972 | |
|
| 2024-02-25 |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1.4%라는 윤석열 정부 성적표에 대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생각.. "위기를 극복했고 선방했다고 생각한다" .. ??? | 0:53 | 669 | |
|
| 2024-02-25 | [서울양평고속도로] "월간보고"와 "월간진도보고가" 다른겁니까? 박상혁 의원 질의에 이해할 수 없는 이용욱 도로국장의 답변 | 0:54 | 13,184 | |
|
| 2024-02-23 | 윤석열 대통령 경호 과잉대응 지적에 "칼럼을 쓰거나 언론을 통해서 말했어야.." 라는 한덕수 국무총리.. "이것은 말하는 자유를 좁혀서 얘기하는 것" 민형배 의원 | 0:57 | 5,748 | |
|
| 2024-02-23 | 윤석열 정부는 '삼틀막 정권'이라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민형배 의원.. "대통령이 그런 말을 들어야 할 상황은 아니다" 라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답변 | 0:57 | 9,901 | |
|
| 2024-02-22 | "300만원 디올백 VS 10만 4천원 식사" 어떤 것이 더 심각한 법 위반? 김두관 의원의 질의에 박성재 법무부장관의 답변 | 1:00 | 12,589 | |
|
| 2024-02-21 | 윤석열 정부의 "입틀막" 강제 퇴장 모음.. 진보당 강성희 의원, 카이스트 졸업생,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 | 0:59 | 646 | |
|
| 2024-02-21 | 대한민국 1% 주식부자들이 내는 금투세 폐지.. 근로소득자가 내는 세금은 24%인데 엄청난 부자감세 해놓고 근로자의 세율은 모르는 최상목 기재부장관.. | 0:59 | 9,035 | |
|
| 2024-02-20 |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의 "의새" 발언.. 실수일까? 평소 생활습관일까? 과로 때문이라고 해명을 하긴 했는데.. | 0:14 | 4,856 | |
|
| 2024-02-19 | R&D 예산을 대폭 삭감해놓고 확대하겠다고 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"R&D 예산 복원하십시오!" 카이스트 졸업생의 외침.. 그러나 경호원에게 붙들려 입틀막 퇴장.. | 0:38 | 3,119 | |
|
| 2024-02-18 | "김건희 여사가 디올백을 받았다고 누구한테 피해를 입혔습니까?" 논란의 발언.. 극우 유튜버 김채환 공무원인재개발원장 | 0:15 | 8,060 | |
|
| 2024-02-18 | 김건희 명품백 수수는 "사악한 프레임 씌우기, 몰카범죄" 라는 김채환 공무원인재개발원장.. 정부 유튜브에 이게 뭐지?? | 0:35 | 3,904 | |
|
| 2024-02-17 | 김건희 여사가 공격당하는걸 막으려고 김혜경 여사를 10만원 법카유용으로 기소하고 문재인 대통령 가족까지 건드리는 검찰.. "검찰이 선거운동을 하는 중" 이라는 조국 전 장관 | 1:00 | 38,496 | |
|
| 2024-02-17 | 식비 10만 4천원 때문에 2회 소환조사 120회 압수수색당한 이재명대표 부인 김혜경씨..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는?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답변 | 0:59 | 36,821 | |
|
| 2024-02-16 | (소름주의)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은 "명품 축에도 못 끼는 허접한 것" 극우 유튜버 출신 김채환 공무원인재개발원장의 발언.. | 0:44 | 3,693 | |
|
| 2024-02-16 | (소름주의..) 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건에 대해 "아주 잘 속아넘어가는 판단력 없는 국민들" 극우 유튜버 출신 김채환 공무원인재개발원장의 발언 | 0:36 | 2,694 | |
|
| 2024-02-16 | "대통령이 아무리 잘못해도 나라 안 망합니다" 라고 얘기해왔는데 지금은 "윤석열 대통령 임기동안 나라가 걱정된다"는 유시민 작가 | 0:42 | 33,621 | |
|
| 2024-02-16 | 김건희여사 디올백 몰카공작은 불법이니 "압수수색해서 증거확보 해야되는거 아닙니까?" 박용진 의원의 질의에 답변을 피하는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 | 0:59 | 15,711 | |
|
| 2024-02-15 | 국민의힘 의석수가 150석 이상 또는 100석 이하로 내려갈 때 이번 총선에 의미가 있다는 유시민 작가.. "그 경우가 아니면 앞으로 3년 3개월 동안 이대로일 것" | 0:43 | 105,125 | |
|
| 2024-02-15 | (소름주의) 샤넬벡, 에르메스 버킨백 정도는 되어야 명품? "300만원짜리 디올백은 명품이 아니므로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수수가 아니다" 라는 김채환 인재개발원장.. | 0:24 | 14,192 | |
|
| 2024-02-14 |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보고 극우 유튜버 출신 김채환 인재개발원장의 극찬을 넘어선 평가.. 이것은 누구를 위한 평가인가? | 0:42 | 2,689 | |
|
| 2024-02-14 |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"도대체 당신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입니까?" 라는 극우 유튜버 출신 김채환 인재개발원장.. (이게 정부 유튜브채널 맞나?) | 0:32 | 3,283 | |
|
| 2024-02-13 |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묻는 박장범 앵커.. "사법부 결정이기 때문에 논란거리가 아니고 한일관계는 복원이 됐다"는 윤석열 대통령의 답변.. | 0:26 | 2,378 | |
|
| 2024-02-13 | "우리나라 사람들은 반일에 대해서 박수치고 좋아한다" 박장범 앵커의 이상한 질문과 일본에서도 지지율 20%대의 기시다 총리를 매우 극찬하는 윤석열 대통령 | 0:59 | 2,660 | |
|
| 2024-02-12 |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을 받은 게 아니라 "놓고갔다" 표현한 앵커.. 선거 앞두고 터트리는거 자체가 "정치공작" 이라며 "제2부속실이 있어도 도움 안된다"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| 1:00 | 3,168 | |
|
| 2024-02-11 | 윤석열 대통령이 생각하는 현재의 지지율.. "이정도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경제가 안 좋아서 전세계 정상들도 지지율이 빠지는 중이다.." 라는데 (반성이 없다..?) | 0:48 | 2,781 | |
|
| 2024-02-11 | 매우 낮은 국정 지지율.. 그 숫자에 만족하는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답변! "전 세계의 정상들도 들쭉날쭉, 그때그때 지지율보다.." | 0:58 | 2,719 | |
|
| 2024-02-11 |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를 만나지 않는 이유.. "영수회담은 여당을 대통령이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곤란하다" 는 윤대통령 | 0:44 | 9,323 | |
|
| 2024-02-11 |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한 윤석열 대통령, 그 이유는 "중소기업의 임금 지불 역량도 줄어들고, 처벌을 강화한다고 해서 긍정적인 변화 없다" (특별대담) | 0:59 | 2,848 | |
|
| 2024-02-11 | 현재 난리난 사과 등 과일의 물가관리를 지금처럼 관리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..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하면 물가 못 잡는거 아닌가..? (KBS 특별대담) | 0:50 | 2,731 | |
|
| 2024-02-10 | 출근길에 기자를 만나는 것이 아주 즐거웠다는 윤석열 대통령.. 지금은 도어스테핑을 하지 않는 이유 | 0:42 | 8,693 | |
|
| 2024-02-10 |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중 얼굴에 일부러 묻힌 연탄 검댕.. 옆에서 묻혀주고 직접 묻히고 | 0:41 | 2,637 | |
|
| 2024-02-10 | 윤석열 정부 들어서 "대한민국이 망하면 어떡하지? 라는 걱정이 현실로 될 수도 있다" 라고 생각한다는 유시민 작가 | 0:59 | 3,400 | |
|
| 2024-02-10 |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했던 방식 그대로 계속 일을 하면 남은 3년 2개월동안 나라가 괜찮을까 걱정하는 유시민 작가 | 0:59 | 6,721 | |
|
| 2024-02-10 | 유시민 작가의 국민의힘 총선 예언.. "용산 대통령실 출신만 양지, 나머지는 험지" | 0:49 | 16,149 | |
|
| 2024-02-10 | "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총선 전체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처럼 만들고 있다..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이런 것" 유시민 작가 | 0:38 | 9,429 | |
|
| 2024-02-10 | "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극우화 되어있고 이념적 편향, 감정적 편향에 스스로 고립중" 그리고 "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어딜 봐서 매우 잘합니까?" 과감한 유시민 작가 | 0:44 | 1,504 | |
|
| 2024-02-10 | 만약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의 당대표라면 이번 총선에서 어떤 전략을 세울지 시민논객의 질문에 유시민의 답변 "경제가 망가진 이유를 분석해서 하나하나 입법 공략들을 낼 것" | 1:00 | 8,901 | |
|
| 2024-02-10 | "윤석열 대통령이 감세를 주장할 때 여당에서 말릴 수 있어야.." 그리고 "문재인 정부는 퍼주다가 경제 망치고 윤석열 정부는 깎아주다가.." 유승민 의원 | 0:58 | 2,840 | |
|
| 2024-02-10 |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"2023년 경제성적표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.." 그리고 윤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더 떨어지는 이유는 "경제 문제 때문" 이라는 유시민 작가 | 0:45 | 10,039 | |
|
| 2024-02-09 | 논란의 한동훈.. "스타벅스는 서민들이 가는 곳이 아니고 비싸고 많은 이익을 받아가는 곳이다".. 몇 군데 빼고 요즘은 더 비싼데도 많은데..? | 0:27 | 12,056 | |
|
| 2024-02-09 | 3차례에 걸친 MBC의 총선 여론조사 결과.. "이게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은 참패.. 격차가 너무 심해지면 선거 하나마나.." 유승민 의원 | 0:55 | 2,679 | |
|
| 2024-02-09 | 이념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던 윤석열 대통령.. "이념 갈등을 증폭시키는 진앙지는 대통령실이며 대통령이 극우 유튜버의 언어로도 과격할 정도의 언어를 사용한다"는 유시민 작가 | 0:47 | 4,829 | |
|
| 2024-02-09 | 국방부장관과 참모들의 언행을 보면 윤석열 정부는 "극우 탈레반 정권"이라는 유시민 작가.. 정부에서 먼저 발화가 일어나 같은 방식으로 받아치는 민주당 | 1:00 | 2,815 | |
|
| 2024-02-09 | "보수당은 진보당에 친북, 종북 프레임" VS "진보당은 보수당에 친일 프레임" 유승민이 분석하는 이념 갈등의 원인 | 1:00 | 2,530 | |
|
| 2024-02-08 | "범죄자 이재명이 야당 대표를 하니 나라 망한다" VS "윤석열이 대통령을 하니 나라 망한다" 유시민이 분석하는 이념 갈등의 원인 | 1:00 | 3,044 | |
|
| 2024-02-08 | 여론조사 결과 20대 30대의 젠더갈등이 왜 심할까? 유시민의 원인분석! "특히 남자 입장에서 역차별 당하는 것 같다" | 0:38 | 3,464 | |
|
| 2024-02-08 |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타협, 협상, 합의 실종은 가장 심각한 문제가 맞지만 "국회에서는 민주당의 문제가 더 크다"는 유승민 의원 | 0:51 | 2,439 | |
|
| 2024-02-08 |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? "야당과 아무런 대화를 하지 않고 검찰을 동원해서 무한 수사와 기소를 반복하는 중.. 이거 안 풀린다" 유시민 작가 | 0:52 | 2,563 | |
|
| 2024-02-08 | 야당 대표는 고사하고 야당 인사를 단 한번도 만나서 대화한 적 없는 윤석열 대통령.. "이런 대통령은 처음" 유시민 VS "군사독재하고는 다르다" 유승민 | 0:55 | 9,205 | |
|
| 2024-02-08 | 정치권에서 대화하고 협상하면 혐오·증오의 정치가 약해질 것.. "지금의 검찰권 행사는 정당하다" 유승민 의원 | 0:59 | 1,052 | |
|
| 2024-02-07 | 윤석열 대통령과 참모들의 정서 상태.. "전두환 신군부랑 비슷, 극한의 정치적 대립.. 대책이 없다" 유시민 작가 | 0:52 | 2,875 | |
|
| 2024-02-07 | 유시민이 말하는 최근 여야의 정치적 대립의 특징 2가지! 이것은 민주화 이후에 없었던 일.. "검찰권을 동원한 합법적 폭력, 감정" | 0:49 | 2,773 | |
|
| 2024-02-07 |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한 법률 "총 9건 중에 앞에 6건은 그럴 수도 있다.. 그러나 뒤에 3건의 거부권 행사는 극한 대립의 정치로 총선을.." 유승민 의원 | 0:55 | 1,562 | |
|
| 2024-02-06 |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는 정말 3.1에 가석방될까? 대통령이 친인척은 사면을 못하도록 법안을 발의한 박주민 의원, 국민의힘은 이에 협조해야.. | 0:57 | 17,756 | |
|
| 2024-02-05 |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았다면 "청탁금지법 위반".. 이걸 왜 조사하지 않냐는 황운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기 곤란한 권익위원장.. | 0:59 | 1,651 | |
|
| 2024-02-05 | "대통령이 불소추특권이 있다고 해서 조사가 안되는건 아니잖아요?" 법률가로서 묻는데 답변을 회피하는 유철환 권익위원장 | 0:52 | 4,729 | |
|
| 2024-02-05 |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는 조사중이 맞는지 김성주 의원의 질의에 "신고자에게 전화로 한 번 물어본게 끝.." 이라는 유철환 권익위원장의 답변.. (보도된 지 몇 달이 지났는데..) | 1:00 | 5,465 | |
|
| 2024-02-04 |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직전 100분 토론.. 이것이 선거개입이면 지금 윤석열 정부는?! 말도 안되는 탄핵사유를 박살내는 유시민의 논리 | 0:59 | 2,482 | |
|
| 2024-02-03 |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저출산에 맞는 정책책임자를 바꿔치우는 윤석열 정부.. "실제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러는 것" 이라는 이재명 대표 | 0:25 | 2,516 | |
|
| 2024-02-03 | 지금 윤석열 정부는 야당 흉보는 일만.. "야당 헐뜯는 정부여당 보셨습니까?" 총선 앞두고 대선 때 했던 공약 또 발표? "이건 사기집단이 하는 것" 이라는 이재명 대표 | 0:45 | 2,802 | |
|
| 2024-02-02 |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총선에서 하겠다고 공약하는 윤석열정부 여당 국민의힘.. "이거 사기꾼들이 하는 일 아닙니까?" 이재명 대표의 맹비난 | 0:57 | 2,872 | |
|
| 2024-02-01 | 민주당의 자격검증위원회는 이쁜 사람은 적격.. 미운 사람은 부적격.. 이런 민주당의 시스템공천이 지난번보다 더 심해졌다는데 | 0:47 | 3,136 | |
|
| 2024-02-01 | '친명'이라서 적격? '비명'이라서 부적격? "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"는 민주당 진성준 의원.. 부적격 사유를 공개할 수 없는 것이 오해의 원인 | 0:56 | 3,864 | |
|
| 2024-01-31 | 신원식 국방장관은 일부러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중? "북풍 총풍 사건이 떠오른다"는 이재명 대표 | 1:00 | 2,532 | |
|
| 2024-01-31 | '이태원 참사 특별법'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.. "피도 눈물도 없는 정부" 이재명 대표의 발언 | 0:44 | 2,457 | |
|
| 2024-01-30 | 대장동 사건을 특검해서 문제가 드러나면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책임지자는 제안을 하면서 동의를 얻는 이재명 대선후보.. 끝내 동의하지 않는 윤석열 대선후보 | 0:51 | 4,046 | |
|
| 2024-01-30 |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은 대통령 기록물? 김정숙 여사 명품옷과 귀금속..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로 비교하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.. | 0:41 | 1,793 | |
|
| 2024-01-28 | 전력이 부족해서 지방에 대규모 공장을 못 짓는다는 윤석열 대선후보.. 이에 유승민 후보가 반박하자 "경제 박사학위 전공이 뭐였어요?" 라고 묻는데.. | 0:58 | 2,738 | |
|
| 2024-01-28 |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유승민 예비후보.. 인신공격으로 받아치는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| 0:50 | 11,894 | |
|
| 2024-01-27 |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을 테러인지 아닌지 아직도 결론내리지 않은 김혁수 대테러센터장에게 "대테러센터는 무슨 일을 하는거예요? 말이 됩니까?!" 라는 김교흥 위원장 | 0:53 | 3,150 | |
|
